여배우 우마 서먼(35)이 "연하남에는 관심없다"고 잘라 말했다.
28일 메릴 스트립과 공연한 로맨틱 코미디영화 '프라임'(Prime)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서먼은 25일(현지시간) CBS TV의 심야토크쇼 프로그램인 '데이비드 레터맨쇼'에 출연, "영화를 찍으면서 연하남과 데이트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느냐"는 레터맨의 질문에 "난 두 아이의 엄마고, 그것으로 족하다"고 말했다. 배우 이던 호크와 이혼한 서먼은 호크와의 사이에 낳은 7살, 3살난 남매와 함께 산다.
레터맨이 그같은 질문을 던진 이유는 서먼이 영화 '프라임'에서 14살 연하의 남자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역할을 맡았기 때문. 영화에서 서먼은 이혼 후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37세 여성으로 나오며, 메릴 스트립이 우마 서먼의 정신과 의사로 출연한다. 치료를 받으면서 전혀 예기치 않게 스트립의 아들과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코믹하게 전개된다.
서먼은 대배우 메릴 스트립과 공연한 것에 대해 "처음 만나러 갈 때는 긴장이 돼서 잠도 못 잤는데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어 금방 친해졌다"면서 "어렸을 때 우러러보며 컸던 대선배와 함께 일해서 좋았다"고 털어놓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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