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내년에 41억3천만 원을 들여 올해(10억4천800만 원)보다 4배가량 많은 2천375ha에 대해 '숲가꾸기' 사업을 펴기로 했다.
산림청과 경북도, 녹색환경연합과 민간자문팀, 산림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영덕읍 삼계리에서 열린 '2005년도 숲가꾸기' 현장 토론회에서 영덕군은 "국내 송이 최대 주산지인 영덕의 우량 산지 개발, 보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은 사업방침을 밝혔다.
권오운 산림경영담당은 "그동안 가꾼 숲에서는 양질의 송이생산 등 임업소득이 크게 늘어났다"며 "앞으로 10년 동안 군내 공·사유림 3만2천여ha에 숲가꾸기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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