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또 1등 7명..17억9천687만원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은행은 제161차 로또 복권의 1등 당첨자가7명으로 각각 17억9천687만6천272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국민은행이 이날 오후 실시한 공개 추첨에서 행운의 6개 숫자는 '22, 34, 36, 40, 42, 45'로 이를 모두 맞힌 7명이 1등 총 당첨금 125억7천813만3천904원을 나눠갖게 됐다.

행운의 숫자 6개 가운데 5개와 보너스 숫자 '44'를 맞힌 2등은 63명으로 각각 3 천327만5천487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5개 숫자를 맞힌 3등은 1천381명(당첨금 각 151만7천999원), 4개를 맞힌 4등은6만6천233명(당첨금 각 6만3천303원)이었다. 3개 숫자를 맞혀 5천원의 고정 당첨금을 받게 된 5등은 111만6천934명이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