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산 여씨 원정공파 16대 종부 도이현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이현(72) 씨는 경북 성주군 벽진면 수촌리에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 성산 여씨 원정공파 16대 종부다. 원정 여희임(圓亭 呂希臨, 1481∼1553) 선생은 조선 중종의 왕자 복성군의 사부로 지내다가 말년에 성주로 낙향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여씨향약(呂氏鄕約)을 베푼 것으로 유명하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 시작한 서예 공부에 남다른 정열을 쏟고 있는 도씨는 '수촌향약'을 써서 자녀들에게 전해 어디에서 살든 뿌리를 알게 하고, 매란국죽을 쳐서 손자·손녀 생일을 기념하고 있다.

도씨는 "종중에서 7월 17일을 '종부의 날'로 정해 종부를 위로하고 고마움을 표한다"며 "제사 때도 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아헌관으로 종부의 권리를 존중받고 있어 보람이 크다"고 말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