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자회사인 농협사료㈜는 오는 16일부터한우농가 등이 쓰는 비육사료 46개 전품목을 2% 인하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사료가 공급하는 비육사료는 국내 시장의 41%를 차지하며 이에 따라 한우나비육우를 사육하는 농가의 사료부담이 약 130억원 절감될 것이라고 농협사료는 덧붙였다.
농협사료 관계자는 "이번 사료값 인하는 2004년부터 연속 7번째"라며 "미국산쇠고기의 수입재개를 앞두고 불안해하는 한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료값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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