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창정(33)이 프로골퍼 김환숙(22) 씨와 이르면 3월께 결혼식을 올린다.
임창정과 김씨는 작년 가을 골프 연습장에서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서로에게 끌려 만난 지 석달이 안돼 결혼을 결정지었다. 14일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 날짜와 장소는 어른들이 결정하기로 했다.
임창정의 매니저 한용택 씨는 "첫 만남 이후 곧바로 결혼을 염두에 둘 만큼 두 사람이 서로에게 빠져든 것으로 알고 있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결혼식은 4월을 넘기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신은경과 공연할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오늘의 운세'(감독 박재현, 제작 굿플레이어) 촬영을 앞두고 있다.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했고 1995년에는 데뷔 음반을 발표하며 10집을 낼 때까지 가수로서도 큰 인기를 누렸으나 최근 전업 영화배우로 활동 중이다.
임창정의 신부가 될 김 씨는 2003년 프로로 전향했으며, 170㎝의 키에 서글서글한 인상을 갖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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