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8일 밤 올해의 국정운영 구상 및 방향 등을 밝히는 신년연설을 한다. 노 대통령은 이날 밤 10시부터 40분 정도 TV 생방송 연설을 통해 양극화문제가 사회 갈등 및 분열의 원인이 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 마련에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 대·중소기업, 정규직·비정규직 격차, 자영업자 문제, 청년·고령 실업자 문제, 저출산·고령화 등 미래 위기요인을 짚고, 이에 대비한 전략적 준비를 주문한다. 노 대통령은 25일에는 내외신 기자단을 상대로 신년회견을 갖는다.
서봉대기자 jiny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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