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이 개띠해를 기념해 24일부터 4월 2일까지 '개-최초의 반려동물' 특별전시회를 박물관 내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연다.전시품은 경주 하구리에서 발견된 '십이지신상 석탑면석-개'와 신라시대 무덤에서 출토된 개모양 토우, 청동십이지추 등 8점이다.
박물관은 "한국에서는 6천 년 이전부터 개를 기른 흔적이 발견됐다"면서 "개가 무덤에서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집트 등과 같이 죽은 이들의 안내자 또는 지킴이 역할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주·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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