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목욕탕 폭발 사고 보상 합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발생한 대구 목욕탕 폭발사고와 관련한 보상문제가 5개월여만에 해결됐다.

폭발사고 사망자 유족 및 부상자들과 사고 목욕탕 주변의 재개발 시행사인 ㈜대해D&C(舊 감브E&C)는 23일 시행사가 27억원의 위로 성금을 사고대책위에 내놓는 조건에서 보상관련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양측은 이날 사고와 관련한 인적.물적 피해에 대해서는 합의금으로 모두 해결하고 나중에 발생하는 민.형사적 및 행정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공증해 제출하는 조건으로 합의했다.

시행사는 보상과 관련한 법적인 책임이 없지만 보상주체인 목욕탕 주인부부가 사망한 상태에서 사고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데 도움을 달라는 수성구청의 요청에 응해 이같은 금액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