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각 장애인 위한 '소리나는 학위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대가 시각 장애인을 위해 '소리나는 학위증'을 만들었다.

대구대는 17일 열리는 학위 수여식에서 역경을 딛고 졸업하는 시각장애 학생을 위해 소리로 들을 수 있는 학위증을 수여하는 특별순서를 마련한다.

이번에 졸업하는 시각장애학생은 박종현 씨 등 9명으로 휴대용 보이스 아이 시스템을 통해 학위증의 내용을 들려줄 예정이다.

보이스아이 심벌은 학위증 오른쪽 위에 가로, 세로 각각 1.5cm 크기의 도장 모양으로 2차원 바코드를 통해 소리가 난다.

학위증은 학위번호, 성명, 전공, 생일 등과 '전공을 이수하고 소정의 자격을 취득해 증서를 준다'는 내용을 여자 목소리로 들려준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