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경찰서는 15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남자와 성관계를 가진 후 차까지 훔쳐 달아난 혐의로 정모(17·여) 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양은 지난달 31일 10만 원을 받고 김모(31·포항 해도동) 씨와 포항 항구동 모 모텔에서 성관계를 가진 뒤 김씨가 잠든 틈을 타 현금 23만 원과 PDA 1대(시가 97만 원)를 훔친 뒤 김씨의 승용차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