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시미즈S-펄스에서 활약중인 축구 국가대표 최태욱(26)이 포항 스틸러스에 둥지를 틀었다.
포항 스틸러스는 23일 K-리그 복귀 결정 이후 모 구단으로의 이적설이 나돌던 최태욱을 영입, 강력한 공격진용을 갖추게 됐다.
최태욱은 2002년 한·일월드컵 대표로 활약했으며 173Cm, 66Kg의 체격을 바탕으로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을 겸비한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포항 파리아스 감독은 최태욱을 주 포지션인 윙포워드로 기용, 이동국, 프론티니 등 공격수와 호흡을 맞추게 해 공격 축구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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