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교정청은 3·1절을 맞아 산하 15개 교정기관에서 28일 오전 10시를 기해 모범수형자 275명을 가석방했다.
가석방자 가운데는 강도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징역 20년으로 감형된 뒤 18년2개월을 복역한 김모(51) 씨 등 10년 이상 장기수 8명과 워드프로세서 1급 취득자 3명, 산업기사자격증 취득자 4명, 기능사자격 취득자 42명, 고졸검정고시 합격자 8명, 교정작품전시회 입상자 2명 등이 포함됐다. 시설별로는 김천교도소 62명, 대구교도소 42명, 대구구치소·안동교도소 각 13명, 경주교도소 8명, 청송직업훈련교도소 6명, 청송2교도소·청송3교도소 각 5명, 청송교도소 3명 등 대구·경북지역 157명과 부산·경남지역 6개 교정시설 118명 등이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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