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9일부터 7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2006 하노버 국제정보통신박람회(CeBIT 2006)에 처음으로 '대구 IT공동관'을 구성, 참가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3일 대구테크노파크 및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 등 대구의 주요 기업지원기관들과 공동관을 구성하기로 하고 대구 IT공동관에 참가할 혜안전자, 비앤디, 퓨전소프트, 네오솔, 엠티스, 현원, 구봉정보기술, 디젠 등 8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동관 구성으로 참가업체들이 부스 확보는 물론 부스 임차료 절감, 바이어 교류 및 정보 확보 등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관의 경우 지역 IT진흥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부스 확보, 참가업체 선정, 현지 지원 등을 모두 공동으로 추진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공동관 성과에 따라 시와 3개 지원기관의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BIT은 정보기술, 통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술 등을 총망라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박람회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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