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백산국립공원-주민들, 임산물 채취 사전 협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손동호)는 국립공원 내 주민과 마을공동체가 20일까지 공원관리청과 자발적 협약을 맺으면 신고없이 산나물 등 임산물 채취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공원측은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와 자연훼손·산불·안전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협의할 경우 공원자연보전지구를 제외한 공원자연환경지구와 공원자연마을지구에서 임산물 채취를 허용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허용기간에도 산불방지 통제구간이나 공원관리상 필요지역은 출입금지되며,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야생식물 1급인 광릉요광꽃 등 8종, 2급인 노랑무늬붓꽃 등 56종 등은 채취가 금지된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