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하철 노조위원장 '업무방해'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경찰서는 16일 대구지하철공사 노조위원장 이모(36) 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0월 18일 대구 달서구 상인동 대구지하철공사 사옥 앞에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농성을 벌이고 같은달 1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달여 간에 걸쳐 월배 차량기지 회의장을 무단 사용하는 등 지하철공사 업무를 방해하고 수차례 불법집회를 연 혐의다.

이에 대해 대구지하철노조는 16일 성명을 내고 "대구지방법원의 영장 발부 이유서를 이날 오전 제출받아 긴급회의를 열고 파업 등 강경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노동조합 대표에 대한 사법처리는 노동조합의 단결권과 단체행동권을 훼손하는 행위"라 반발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