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시문학회의 제3대 회장으로 동시작가 박두순(55)씨가 선출됐다. 경북 봉화 출생인 박 회장은 아동문학평론 동시(1977년)와 자유문학 시(1998년)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이후 동시집 '망설이는 빗방울'과 시집 '행복 강의' 등 8권을 펴냈다.
현재 동시 전문 계간지 '오늘의 동시문학' 주간으로 일하고 있는 박 회장은 세미나 개최와 동시 읽는 어머니 모임 전국대회 등을 통해 동시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동시 창작 여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회장으로는 권영세(대구경북), 공재동(부산경남), 김용희(서울)씨 등 7명이 뽑혔다.
조향래기자 bulsaj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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