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 값진 내 인생의 소중한 보물이 하나 있다. 갓 돌을 지난 아들녀석인데 지금은 곧잘 말을 하곤 한다.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난다.
거실에서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지겨운지 부엌으로 달려가서는 싱크대 서랍문을 열어 안에 들어있는 프라이팬이며 식기들을 모두 꺼내 놀기도 하고 아예 안으로 들어가서 장난을 치곤 한다.
때론 엄마에게 호되게 혼이라도 나면 아빠~~ 라고 부르며 달려와 내 가슴에 포근히 안기고는 손으로 부엌을 가리키며 함께 가자고 한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녀석에게 훌륭한 아버지로서, 재미있는 친구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겠다.
사랑해~~! 아들아~~!
정기태(경북 성주군 성주읍 예산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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