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국악등용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가 26일 오전 9시부터 대구심인고 강당에서 펼쳐진다.
지난 1994년 향토 국악인구의 저변 확대 및 국악계승자 발굴을 취지로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로 13회 째.
대구시교육청과 영남판소리보존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판소리, 기악(관악, 현악), 무용, 민요, 사물놀이(앉은반, 선반)를 경연 종목으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고등부 및 대학일반부 종합대상자에게는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여한다. 053)625-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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