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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서악사 석가모니 후불탱화' 문화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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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서악사 석가모니 후불탱화가 23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 380호로 지정됐다.

이 후불탱화는 석가모니불(좌상)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문수보살, 왼쪽에는 보현보살을 거느리고 있다.

화기(畵記)에 따르면 이 탱화로 조성연대(1770년)와 금어(金魚)를 알 수 있고, 각 존상(尊像)간 정연한 배치와 구도, 안정된 색감 등으로 보아 18세기 불화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예천·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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