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이화영(계명대 교수)의 독창회가 31일 오후 7시 30분 계명대 대강당(대명동)에서 열린다.
계명대 성악과 및 대학원, 이탈리아 로마의 베니아미노질리 오페라 아카데미, 밀라노 발세시아 오페라 아카데미를 졸업, 1999년 귀국 후 오페라 주역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화영의 이번 독창회는 성가곡으로 꾸며진다.
"은혜의 밤이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했다"는 이 씨는 베르디의 '오, 자비를, 슬픔의 성모여', '비제의 '하나님의 어린양', 헨덜의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중 '눈앞에 환희 펼쳐진' 등의 곡들을 들려준다. 피아노 반주는 신소연 계명문화대 교수가 맡았다. 080-009-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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