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해도 풍어·풍년 비나이다"…풍어·풍년 기원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나이다. 삼가 아뢰오니 태풍·풍랑없는 한 해 되게 하소서."

동해안 어민들의 풍어와 풍년을 염원하는 기원제가 29일 오전 11시 서면 태하리 마을 성하신당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울릉도 풍어·풍년기원제는 조선 태종 17년(1417년) 안무사 삼척 만호 김인우가 울릉도 순찰명을 받고 입도해 신령으로부터 현몽을 받은 후 음력 삼월 초하루부터 시작한 것이 발단이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농·어민들은 음력 삼월 삼짓날까지 3일동안 각 마을마다 해신제와 풍년기원제를 올린 후 한해 농사와 고기잡이 준비를 시작하게 된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