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겨울 딸기 "지금이 제철"…작년비해 가격 30% 하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날씨 영향으로 출하가 주춤하던 겨울 딸기가 3월 중·하순부터 한꺼번에 출하되면서 시세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 이상 떨어졌다. 신세계 이마트의 경우, 1㎏ 기준으로 2주 전에 8천800원이던 딸기가 이번 주에 6천800원까지 내려갔다.

작년 같은 기간 9천800원이던 것과 비교하면 30% 이상 가격이 낮아진 셈.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한파와 폭설로 딸기 주산지인 전남, 충남 일부 지역의 하우스 시설이 피해를 입어 3월 초순까지 출하가 늦어지다가 이달 중순을 넘어서며 출하량이 몰렸기 때문.

신세계 이마트 청과팀의 하동열 바이어는 "작년 이맘때는 딸기가 끝물이었지만 올해는 지금이 가격도 가장 저렴하고 향이나 당도가 뛰어나다."며 "가정에서 딸기잼이나 주스를 만들려면 지금이 적기"라고 말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