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묵·채색 구분 않고 맘 내키는 대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병태 한국화 개인전

봉산문화회관 2전시실에서 9일까지 열리고 있는 '김병태 한국화 개인전'의 수묵채색 작품은 두 가지 주제를 담고 있다. '산수'와 '지난 숨결'.

김 씨의 '산수' 연작은 변화하는 산 속 풍경의 한 단면을 담고 있다. 김 씨 말대로는 "그냥 산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나무가 울창한 숲 속에선 햇빛이 차단돼 느껴지는 스산함을 그대로 담았고, 단풍드는 가을 산 속에는 울긋불긋한 색깔을 옅은 안개가 감싸고 있는 기분을 표현하고 있다. 수묵이니 채색이니 구분하지 않고 맘 내키는 대로 그렸다는 작품이 일반적인 수묵채색화와는 다른 특별한 느낌을 전해준다.

'지난 숨결'은 반만 년을 넘게 이어온 우리 역사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다.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볼 수 있는 고구려 여인, 반구대 암각화의 동물 문양 등을 그려냈다. 1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053)661-3081.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방공무원의 인건비와 운영비가 지방정부에 과도하게 부담되고 있다며 재정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결혼으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문경경찰서는 경로당의 회비와 보조금을 관리하는 공동 통장의 비밀번호를 악용해 13곳에서 총 1천300여만원을 훔친 30대 남성 A씨를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