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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노인전문 요양 병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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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노인전문 요양병원과 시립 간호센터가 6월말쯤 문을 연다.

시는 현곡면 상구리 산 10-8번지 일대 1천130평에 150개 병상 규모의 노인전문요양병원을 6월 진료목표로 건립중이다. 현재 공정율 50%로 의료법인 국민의료재단이 운영을 맡을 계획이다.

중풍·치매 등 중증의 노인성질환을 앓는 노인이 입원가능하며 입원료는 의료급여대상자 중 1종은 전액무료, 2종은 본인부담 15%이다.

또 24시간 간호가 필요한 치매·뇌졸중 등을 앓고있는 노인들을 위한 노인전문 간호센터도 60개 병상 규모로 6월쯤 문을 열 예정이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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