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통사고 보험사기' 일당 18명 무더기 검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봉화경찰서는 19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회사를 상대로 3천500여만 원을 받아 챙긴 박모(25.봉화읍) 씨 등 일당 18명을 검거, 2명을 구속하고 신모(21.봉화읍) 씨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 등은 지난해 6월1일 오후 5시쯤 봉화군 소천면 현동리 36번 국도상에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뒤 영주,봉화지역 병원에서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금 1천600만 원을 타내는 등 지난 1월까지 5차례에 걸쳐 3개 보험사로부터 3천5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이들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교통사고에 필요한 자동차를 빌리고 역할을 분담한 뒤 한적한 농촌 도로를 찾아 다니며 추돌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