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위 폐쇄 소르본대 24일 다시 문열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용법 반발 시위 사태로 인해 6주간 폐쇄됐던 파리 소르본대학이 24일 다시 문을 열고 강의를 재개한다.

센 강 좌안 라탱 구역에 위치한 소르본대는 시위가 한창이던 지난 3월 8~11일 학생들에 의해 점거됐었다. 또 주변에서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이 잇따라 소르본대는 시위의 상징 장소로 여겨졌다.

AP 통신에 따르면 대학 당국은 55만 유로를 들여 교내 시설을 수리했다. 개강과함께 대학측은 학생증 검사를 철저히 하는 등 시위사태 재발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시위와 파업이 절정을 이뤘을 때 전국의 84개 종합대학중 60여곳이 폐쇄되거나 수업이 중단되는 진통을 겪었다.

지난주 정부의 최초고용계약(CPE) 철회로 시위 정국이 끝났지만 대부분 대학생들이 이번 주말까지 부활절 방학을 보내고 있어 강의는 오는 24일 재개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