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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 월평균소득 5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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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의 월 평균 근로소득은 59만 원이며 평균 연령은 47.7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에 따르면 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경기도 시흥 등 전국 16개 지역 가사도우미 355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월 평균 근로소득이 59만 2천 원이었다.

응답자들이 느끼는 어려움으로는 '일자리 불안정'(35%),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한다'(15.6%), '직업으로서 전망이 없다'(15.6%) 등의 순이었다.

이들은 가장 원하는 지원정책으로 '꾸준하고 안정적 일자리 알선'(40.5%), '아프거나 일이 없을 때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보험 적용'(39.6%)을 꼽았다.

여성노동자회협의회 측은 "대표적 여성 일용직인 가사서비스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직업능력 개발,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적용 등을 제안했다.

여성노동자회협의회와 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는 26일 오후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비공식 부문 돌봄노동의 실태와 대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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