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문제를 다룬 뮤지컬 '요덕스토리'가 5월 9,10일 경북대 대강당 무대에 올려진다.
경북대 총학생회(회장 황병덕)는 개교 60주년을 맞아 재학생은 물론 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축제를 갖기 위해 공연을 추진했다. 요덕스토리 출연진은 공연비를 받지 않고 조명과 음향시설 등의 실비만으로 공연을 가지며 입장료는 1천원.
뮤지컬 요덕스토리는 탈북자 출신의 정성산씨가 연출·제작한 것으로 북한 정치범 수용소인 요덕수용소의 참상을 고발한 작품이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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