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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보카트 "대표팀, 젊음과 경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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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아드보카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번에 선발한 독일월드컵 최종 엔트리는 젊음과 경험을 조화해 균형을 꾀하는 데 최우선적으로 주안점을 뒀다"며 선발 배경을 설명했다고 네덜란드 신문 '알헤메네 다흐블라드'지(紙)가 보도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13일(이하 한국시간) 게재된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시 세계를 놀라게 할 준비가 돼 있다. 16강 진출 목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고 축구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이상의 목표도 한국 팀에게는 가능하다. 그만큼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

알헤메네 다흐블라드는 아드보카트호에 2002년 한일월드컵 히딩크 사단 멤버 10명이 포함됐다면서 차두리(프랑크프루트)가 제외되고 네덜란드 리그(에레디비지에) 페예노르트에서 뛰었던 송종국(수원)이 포함된 것은 이변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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