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 동북아 3개국 환경연구 핵심기관은 황사와 유해화학물질 등 6대 환경 연구과제 실행을 위해 과제별 연구담당자 확정 및 전문인력 교류에 합의했다. 17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한·중·일 3국은 환경 공동연구 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제3차 한중일 환경연구원장회의(TPM)를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제주에서개최, 동북아 환경질 개선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 끝에 이같이 합의했다.
3국이 합의한 공동 연구과제는 호소 수질개선 사업과 동북아 장거리 대기오염물질 사업, 자동차 등 대기오염, 황사, 유해화학물질, 철새와 습지 등에 관한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북한과 몽골, 러시아 등 여타 동북아 관련 국가를 환경회의에 참여시키자는 제안이 나와 동북아 역내 환경질 개선 작업이 더욱 진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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