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업 중 건설업의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반면 제약산업의 고객만족도는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은 올 3월 한달간 한국 소비자 10만 5천715명을 대상으로 185개 부문, 831개 제품에 대한 글로벌 고객만족 역량 지수평가(GCSI)를 실시한 결과 한국 산업계의 전체 평균 지수는 64.47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66.18을 기록한 2005년에 비해 1.7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9개 산업군별로 보면 건설산업의 지수가 68.48으로 가장 높게 나왔고 서비스(67.0), 전자·정보통신(66.87), 금융(66.04)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제약산업의 GCSI는 60.73을 기록, 조사대상 산업군 중 가장 낮았으며 유통(62.53), 식음료(63.25) 부문도 평균을 밑돌았다.
185개 부문별로는 가정용에어콘의 지수가 70.46으로 가장 높았던 반면 58.04를 기록한 담배 부문은 조사 대상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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