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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기상의 미세한 변화에 대해 어느 정도 조절기능이 있지만 변화가 클 경우에는 그 조절기능이 저하돼 질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기상변화에 따른 증상은 신경통, 류머티즘, 상처 통증, 천식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고기압일 때 급성심근경색 발병률이 높고 저기압은 편두통의 원인이기도 한다. 따라서 날씨에 따라 운동을 자제하거나 따뜻한 차로 몸을 조절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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