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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이종욱 WHO사무총장 별세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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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2일 이종욱(李鍾郁)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이 총장의 부인 가라부키레이코 여사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정태호(鄭泰浩)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위로 전문을 통해 "우리 국민은 WHO에 한평생 몸바치시며 WHO 사무총장으로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 국제보건협력 강화와 전세계인의 건강증진을위해 크게 기여한 점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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