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땅 값이 지난 1년 동안 13%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가 올 해 1월1일 기준으로 시내 토지 62만393필지 가운데 55%인 34만72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조사·산정한 결과, 지난 해보다 평균 13.6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토지 가운데 77.7%인 26만4천611필지는 값이 올랐으나 4.1%인 1만4천102필지는 내렸고, 나머지 18.2%인 6만2천12필지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지하철2호선 인접지역과 택지개발예정지구, 공공기관 후보지인 신서택지개발예정지역 등의 땅 값이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땅 값이 가장 비싼 곳은 중구 동성로 2가 174인 대구백화점 건물(상업지역)로 ㎡당 1천950만원이고, 가장 싼 곳은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산 135-1로 ㎡당 147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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