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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북 조선적십자중앙병원, 장애인 재활 교류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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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는 최근 북한 조선적십자중앙병원과 시설지원 및 학술교류 협력 협정을 맺고 장애인 재활분야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시작한다.

이용두 대구대 총장, 권혁철 재활공학센터소장 등 방북단은 지난 24~27일 평양 조선적십자사중앙병원과 재활치료 시설지원 등에 대한 협정을 맺었다. 대구대와 중앙병원은 6월중으로 평양에서 남북 재활분야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병원에 전기치료, 광선치료, 수치료, 운동치료, 작업치료 등에 필요한 기자재와 소모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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