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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안마사 4명 마포대교서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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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정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겨

대한안마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경기지부 소속 시각장애 안마사 4명이 30일 오후 5시 40분께 서울 마포대교에서 15m 아래 한강으로 투신했다.

이들은 그러나 한강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대기 중이던 순찰정에 곧바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10여 명은 29일 오후 3시부터 마포대교에서 헌법재판소를 규탄하는 고공시위를 벌여왔으며 "정부에서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생계를 보장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기 전에는 움직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경찰은 나머지 장애인들이 다리와 교각 사이 이동통로에서 다리위로 올라오도록 설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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