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위스의 한 신문은 일부 브라질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바에 있는 모습을 사진 찍어 실었다.
바를 찾은 선수는 호나우두와 호베르투 카를루스, 이메르송 등 3명. 사진에서 호나우두는 디스크 자키 흉내를 내고 있었고, 카를루스와 이메르송은 팬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스위스 베기스에서 훈련 중인 브라질 대표팀이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FC루체른과 평가전(8-0 승)을 치른 바로 그날 오후였다.
이에 대해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파헤이라 브라질 감독의 반응은 어떠했을까?
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헤이라 감독은 "(선수들이) 쉴 때에 대해서는 아무런 할 얘기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약속한 시간에 숙소로 돌아오기만 한다면 선수들은 쉴 때 그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면서 "나는 이 문제로 결코 걱정해 본 적이 없고,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카를루스는 "당시 내가 한 일이라고는 친구들과 함께 밖에 나간 것 뿐이다. 그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는 승리를 기뻐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