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악덕 체납차 번호판떼기'… 19일 새벽'기습작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습적으로 지방세를 체납하는 차량에 대한 '새벽 작전'이 벌어진다.대구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8개 구·군청과 합동으로 지방세 체납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인다. 19일 동·수성구를 시작으로 20일 중·남구, 21일 서·북구, 22일 달서구, 달성군 등의 순으로 오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

단속반은 현장에서 단말기로 조회해 3회 이상 체납한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차량번호판을 영치한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주는 주소지 관할 구·군 세무과를 방문해 체납된 지방세를 모두 내야 번호판을 찾을 수 있다.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 원인의 하나인 대포차에 대해서는 강제인도명령 통지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진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446억 원의 자동차세가 체납됐으며 이 가운데 7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이 1만 3천687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납차량 가운데 대포차는 2천469대, 체납액은 47억4천만 원에 달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차량 1만 2천334대의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이를 통해 100억7천600만 원을 받아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