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양보다 질"
말레이시아 남성들이 다른 나라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섹스 횟수가 적은 것은 "양보다 질"을 추구하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20일 말레이시아 일간 영자지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비뇨기과 전문의 피터 응 엥 핀 박사는 말레이시아 남성들이 양보다는 질을 우선시하는 '퀄리티(quality) 섹스'를 원하기 때문에 "횟수는 문제가 안된다"고 지적했다.
피터 박사는 "친교 탐험 : 성공적인 관계의 열쇠"라는 제목으로 열린 '2006 남성 건강포럼'에서 연설하는 가운데 이같이 밝혔다.
최근 다국적 제약회사 화이자의 조사 결과 말레이시아 남성의 월평균 섹스 빈도는 아시아.태평양국가들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의 '글로벌 베터 섹스' 조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남성의 월평균 섹스 횟수는 2.6회로 전세계 평균 6.5회를 크게 밑돌지만 말레이시아 남성의 81%가 성생활에 만족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었다.
이 조사에서 말레이시아 남성의 93%가 '섹스는 생활의 필수요소'라는 데 동의한 반면 말레이시아 여성은 83%로 남성보다 10%포인트 낮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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