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 대구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3일 막을 내렸다.
21일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모두 25개 직종, 275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고 최종집계 결과 금상 24명, 은상 21명, 동상 17명이 나왔다. 화훼장식 부문에 홍숙희(50·여) 씨가 금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나전칠기 부문 금상 백무학(47) 씨, 시각디자인 부문 금상 황우석(22) 씨 등이 영광의 얼굴들. 입상자들은 해당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이 면제되며 금상 수상자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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