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3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에 새 사무실용 자체 건물을 신축, 11월께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이를 위해 5월 말 통인동 132번지 일대에 150여 평 규모의 부지를 24억6천만 원에 구입해 건축신고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이 땅은 얼마 전까지 한정식집이 있었던 곳으로 현재 새 건물 신축을 위해 철거작업이 진행 중이다. 참여연대 김민영 협동사무처장은 "그동안 사옥 신축을 위해 모아왔던 10억 원 외에 7억 원의 후원금을 모금했으며 여기에 8억 원의 대출금을 더해 부지를 마련했다."며 "건물 신축에 필요한 5억여 원은 후원금과 은행대출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여연대는 1998년 이후 종로구 안국동에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해 왔지만 건물주가 리모델링 계획을 밝히며 자리를 비워줄 것을 요구하자 이전대상 장소를 물색해 왔다.
참여연대는 새로 짓는 건물에 사무처 외에도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거나 강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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