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일, "북 미사일 안보리 소집"… 중국'침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이 5일 새벽 미사일 시험발사를 강행한 것과 관련, 미국과 일본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소집을 강력히 추진하고 나서 유엔 안보리가 이르면 5일부터(미 동부시각) 북한 미사일 발사문제에 대한 논의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존 볼턴 유엔주재 미국 대표부 대사는 이날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 사실이 알려진 직후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등 안보리 상임이사국들과 북한 미사일 문제에 대한 비공식 협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의 한 외교소식통은 "미국이 북한 미사일 문제의 안보리 논의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어 이르면 내일(5일)부터 안보리 이사국들 사이에 북한의 '주변국 위협'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공식 회의가 열리기 전까지는 비공식 협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 1998년 북한이 미사일을 시험발사했을 당시 안보리 의장 성명을 통해 북한에 주변국 위협행위를 자제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뉴욕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