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대구 수성교와 중동교 사이 신천 서안 둔치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개최되는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2006' 슬로건과 시민참여행사가 확정됐다.
대구축제조직위원회는 공개 모집(6월 30일~7월 19일)을 통해 접수된 180건의 슬로건에 대한 심사 결과, 이준엽(30.중구 삼덕동) 씨가 출품한 '사랑해요 대구! 함께해요 컬러풀축제!'를 최우수작, 전연규(51.중구 동인동) 씨의 '꿈을 여는 축제! 하나되는 대구!'를 우수작으로 각각 선정, 25일 발표했다.
또 31건의 시민참여행사 응모작에 대한 심사도 벌여 대구여성회 '컬러풀 여성문화 한마당', 극단누리 '환타지 모험 아동극 파랑새', 오즈매직 '마술체험마당', 한국문화공동체 B.O.K '신명의 거리 퍼포먼스 난장축제', 이화예술무용단 '춤으로 무르익는 가을밤' 등 17개 행사를 뽑았다. 대구축제조직위원회는 추진단체와 시민참여행사 세부일정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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