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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서만 불법 PC방 55곳 적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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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5월부터 사행성 불법 PC방을 집중 단속한 결과 55개 업소, 431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 1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달아난 업주 2명은 수배하고 도박에 사용된 컴퓨터 1천650대를 압수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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