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27일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당초 2008년 시행예정이던 교육인적자원부의 외국어고 모집지역 제한을 오는 2010년으로 연기, 시행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오늘 오후 수원에서 열린 회의에서 김병준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 문제에 대해 논의, 이 같은 입장을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교육감들과 협의없이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외고 모집제한 시행을 당초 2008년에서 2010년으로 연장하는 것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이에 대한 의견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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