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국세청 자원봉사단, 수해 평창군에 생필품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국세청(청장 김호기) 직원 38명으로 구성된 수해복구 자원봉사단은 1일 태풍 에위니아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상진부리 마을을 찾아 쌀과 라면 등 18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수해 복구 작업을 펼쳤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