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대학생 안재연(26·영남대 무용과 4년) 씨가 2006 KDF(Korea Dance Festival)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11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각국의 교수진이 참가, 워크숍을 가진 뒤 학생 총 150여 명 가운데 기량이 뛰어난 4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안 씨는 졸업과 함께 일본 니가타현 노리즘(Norism) 무용단에 입단하게 된다. KDF는 1990년부터 격년제로 열리는 국제현대무용 페스티벌로, 참가자 중 우수 학생에게 학비, 체제비 일부 등을 지원하며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해왔다.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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