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국사 주차장 문제 '오리무중'…당사자간 시각차 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가 민자로 조성한 불국사 새 주차장 운영문제(본지 10일자 1·9면 보도)가 상가 상인과 주차장 운영권자인 ㈜일오삼, 경주시 간 시각차를 보이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경주시는 16일 오후 이해 당사자와 시민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차장운영과 관련한 회의를 열었으나 서로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성과없이 끝났다.

이날 경주시 측은 새 주차장에서 불국사에 이르는 길에 당초 일오삼 측과 약속한 장애인과 노약자에 대한 전동차(모노레일) 운행을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경실련 등 시민단체 대표들은 불국사 새 주차장은 경주의 전반적인 관광 현안사업이기 때문에 땜질식 졸속처방보다는 동국대 관광연구원에 용역을 의뢰, 대안을 마련해 9월 16일 다시 토론회를 갖기로 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