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기 베어벡호' 정예멤버로 31일 소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아시안컵 예선리그 B조 3차전 이란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31일 낮 12시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 소집된다.

'1기 베어벡호'가 예선 B조 팀 가운데 최약체 대만을 상대로 국내파 및 일본파 선수 위주로 구성됐다면 다시 출범하는 '2기 베어벡'호에는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영표(토튼햄 핫스퍼), 설기현(레딩 FC), 차두리(마인츠05) 등 유럽파 정예멤버가 모두 포함될 예정이어서 대만전 멤버 20명 중 7명 정도가 탈락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